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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 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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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축구 보다 훨씬 재미있는 어린이축구2018-05-23

 

 “과거에는 학교축구팀만으로 운영했으나 지금은 클럽팀이 많이 생겨 났다. 등록된 팀 으로만 볼 때 학교 150팀,클럽 150팀 등 반반 이다. 학교와 클럽팀은 시스템 자체가 서로 달라 갈등요인이 심한만큼,이를 잘 조화시켜 같이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 

학교팀은 학 교장 중심으로 행정이 집중되어 있으며 학생 은 지역에 거주해야 하지만 클럽팀은 지역에 살아야 하는 제한이 없고 대부분 개인사업으 로 운영되고 있다. 서로 상생하는 방법을 마 련하는 것이 숙제이다” 그동안 변화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는 김영 균 회장은 “학교팀은 규제가 엄해 학교장이 안전하고 편한 쪽으로 가기를 원하고 있으며 클럽팀의 경우 프로산하 유스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실력차가 심하다.

 

 

때문에 기량이 어느정도 평준화 될 때 까지는 프로산하유스 팀끼리 별도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 다”고 밝힌다. “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동네 어디를 가더 라도 축구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여건을 조 성해야 한다. 일반학생들이 학원을 다니듯이,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. 적은 비용으로 자유롭게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부담을 줄이고 저변을 확대하면서 우수선수를 조기 에 발굴,세계적인 선수를 많이 배출해야 한다 김 회장은 현재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백 승호(CF페랄라다),이승우(세리에A 엘라스 베로나),안준혁(비야레알),장결희(아스테라 스트리폴리스FC),이강인(발렌시아CF메스타 야) 등이 2000년 초반부터 시작한 스페인 명 문구단과의 활발한 교류로 인해 비롯 되었음 을 예로 들면서 앞으로 이러한 선수들이 많 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다.

 

 

한국유소년축구연맹은 지 난 2월 서귀포시에서 개막된 칠십리 춘계전국유소년축구 연맹전 고학년(U-12)부에서 8인제 36경기를 시범 운영 한 바 있다. 한국유소년축구 연맹이 주최,주관하는 대회 는 칠십리 춘계연맹전과 8월 경주에서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있다. 그러나 이 두 대회는 2월과 8월,한창 추울 때와 더울 때 개최됨에 따라 선수들이 힘들어 하고 있 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 이에 대해 김 회장은 “어제 대한축구협회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발 생하는 날짜에는 대회를 보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. 그렇다면 뜨거 운 땡볕이나 추운 겨울도 마찬가지 아닌가?

 

 

관련부처에서는 학업에 지장 없도록 일정을 잘 잡아 혹한기나 혹서기는 피해서 대회를 치르 도록 해야 할 것이다. 보다 날씨가 좋을 때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관 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 김영균 회장은 임기중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장학기금을 조성 하여 환경이 어려운 우수한 축구재목을 돕는 일이라고 한다. 한편 1949년 대구에서 출생한 김 회장은 대구현풍초 5학년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여 현풍중-성광고-인천전문대와 서남대를 나왔다. 지 도자 경력으로는 1973년 보성기술중 감독과 1976년 대륜중 감독을 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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