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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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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계대회 선전 통해 상승세 탄 대구예술대 2018-04-18

 

 

 

 

 

 대구예술대학교(총장:허용/경북 칠곡군 가산면) 축구부가 2018년 시즌을 맞아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   영남권 최우수예술대학교로 자리매김한 후 국내 최우수 예술대학교 로 도약하고 있는 대구예술대는 미술.사진.음악.무용.방송연예.영상애니메이션.시각디자인.건축실내디자인,그리고 사회체육전공 등 23개 학과에서 전문인재를 배출하고 있다.

 


   특히 사회체육학과에는 각 종목별 지도자,심판,운동처방사 양성 및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종목별 운동부를 운영하 고 있다. 사회체육학과 3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대구예술대 축구부는 올해부터 새로 부임한 이승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. 지난 시즌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 감독대행을 맡았던 이 감독은 부산아이 파크U-18 개성고 코치였던 오철석 코치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대구예 술대 축구부 발전의 중심에 서게 됐다.

 

 

 


 

 

  이승엽 감독은 지난 1월8일 대구예술대로 부임하자마자 창녕스포 츠파크에 1차 동계훈련캠프 부터 차렸다. 체력을 보강하고 선수단 분 위기를 파악한 후 2차동계훈련은 부산에서 실시하며 전술적인 부문 에서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등 팀 색깔을 입히기 시작했다.   “저는 도전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아무리 열악한 상황에서도 만 들어 나갈 수 있다. 대학축구를 잘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특출한 팀 몇 개팀 빼고는 하향 평준화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. 따라서 조금씩 다듬어 나간다면,-빠른 시일은 아니지만-가능 성이 있다고 판단했다”

 


   이승엽 감독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출전에 앞서 그동안 대구예술 대가 즐겨 사용했던 포백 위주의 전술을 스리백으로 변화시키는 등 수비적인 문제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.   “(변화에 대해)선수들이 잘 따라 주어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예선에 서 2승1패를 기록했다. 청주대전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았고 정신력도 강화됐다. 사실 정신적인 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많이 이야기했다. 절대로 나태해지지 말고 경기장에 들어간 선수나 밖에 있는 선수나, 다 똑같은 마음으로 같이 가자며 한 팀임을 강조했다”

 


   이승엽 감독은 ‘부산아이파크 감독대행을 계속 할 수 없는 상황에 서 지인을 통해 대구예술대 감독을 맡게 됐다’고 부임 동기를 밝혔다.   “제가 갖고 있는 목표와 속마음을 선수들에게 전하면서 조금씩 더 다가가겠다. 운동장에서 물러서지 않는 팀, 쉽게 지지 않는 팀, 그리고 더 올라서는 팀이 되기 위하여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겠다. 5년안 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이 목표이다”라고 강조하는 이 감독은 ‘제 가 그동안 배운 것을 선수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스승보다는 좋은 선 배로서 (인생의)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’고 전한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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